doi pha tang 태국 동북부 라오스국경에 근접한 산입니다 푸치파 라는 최고봉 가는길 왼쪽으로 벗어나 가파르게 오르고 한참을가면 주차장이 있고 거기서부터 말을 타고 300미터쯤에 정상이 있지요 맑은 날 꼭대기에 올라 푸른하늘 산아래 초록풍광에 취하니 그순간은 최고였지요.. 한번 더 가.. 포토m 사진/다녀온or지금의 지구촌 2019.10.25
스페니쉬 뱅크스 제리코비치옆에 스페니쉬 뱅크스와 강아지공원등등 이름이 다닥다닥,,, 운동을 즐기는 또는 조용히 홀로 앉아있는 사람 반려견과 함께 나온 부부 등등 아름다운 배경 속에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포토m 사진/다녀온or지금의 지구촌 2019.01.21
윌래밋 스톤 주립유적지와 포틀랜드 오래된집과 잘관리된 정원 윌래밋 스톤은 국립공원안에 있고 어느 부자가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곤돌라를 타고 포틀랜드를 한번에 볼수있어서 곤돌라하차한곳은 어느 의과대학이었습니다 포토m 사진/다녀온or지금의 지구촌 2019.01.02
포틀랜드 가는길에 폭포와 마녀의 성 거의 수직으로된 폭포에서 떨어지는 엄청난 물줄기의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계곡아래 트레일러로 이어지는 길에 위치한 작은 마녀의 집이 꽤 오래된듯 지금은 거의 벽면만 남아있지만 과연 어떤 사람이 살았는지,,, 포토m 사진/다녀온or지금의 지구촌 2019.01.02
캐넌비치 작은 마을에 귀퉁이에 있는 비치입구에 물줄기를 피해서 통과할수있는 자연스러움이 흥미롭습니다 작은섬주변을 둥글게 바닷물줄기가 힘차게 돌고있는 광경도 특별하고 자욱한 안갯속 해변의 아름다움은 자연의 커다란 선물입니다 바닷물이 토해놓은 굵은 다시마줄기는 한국.. 포토m 사진/다녀온or지금의 지구촌 2019.01.02
(며칠전에 다녀온)미국 캐넌비치 가는길에 보더를 통과해 시애틀을 지나 타코마에 모여있는 한국식당에서 순두부를 맛있게 먹었고 아스토리아 작은 마을에 바닷가옆 기찻길이 예뻤습니다 서쪽비치에 위치한 피터아이어데일의 곱고 가는 모래는 보슬비에 촉촉히 젖어 단단함으로 바닷물 가까이에 자동차가 유유히 해변을.. 포토m 사진/다녀온or지금의 지구촌 2019.01.02
코퀴틀람 전등축제 오후4시무렵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요즘 우기라 비까지 부슬거리니 체감온도는 한없이 내려갑니다 주말이라 가족동반 방문객들로 유모차가 밀려 조용한 아우성이었습니다 포토m 사진/다녀온or지금의 지구촌 2018.12.10
엘리자베스공원에 작은 연못 갈매기,까마귀,천둥오리들이 조그만 물가에서 사이좋게 노닐고있습니다 누군가 먹이를 주는 순간을 기다리며 그때는 경쟁이 치열해집니다 작년에 무리에 함께 있었던 캐나다기러기 구스는 따뜻한 곳으로 떠났나봅니다 포토m 사진/다녀온or지금의 지구촌 2018.12.02
밴쿠버...워터프런트 공원과 그주변 맑은하늘아래 펼쳐진 바닷가 공원과 햇빛에 반짝이는 낙엽들로 깊어가는 가을속으로 점점... 공원안에 눈에띄는 돌하루방.. 인청항과 이곳 메트로밴쿠버항이 1994년에 자매결연맺었다고하네요 포토m 사진/다녀온or지금의 지구촌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