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에 3번 온다는 보기 어려운 수퍼블러드울프문
개기월식을 이곳 벤쿠버에서
직접보니 밤하늘에 붉은 단추 하나가 박혀있는
모양새였습니다
저녁8시쯤 아랫부분부터 가리워져서 좌측부터 지구그림자를
벗어나기까지 서너시간가량 소요됐네요
(맨위 3장은 전날에 찍음)
'포토m 사진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아오는 길에 누린 시간들... (0) | 2018.05.02 |
---|---|
맛있는 태국음식... (0) | 2018.04.12 |
꽃과 나비 (0) | 2018.03.17 |
치앙마이에 호랑이우리 (0) | 2018.03.06 |
2015년 6월 어느날 동해시 (0) | 2017.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