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크고 물건이 다양...
대나무 바구니는 아주 저렴하고 예뻐서
하나 구입했고
부위별로 판매하는 돼지나 소는 ... 좀 그랬습니다..
자그마한 찐 옥수수와 삶은 메츄리알 맛이
아주 최고였네요...북부지방이라 과일이
다양하진않았지만 싱싱한 채소와 육류는
일등품인듯합니다....
민물 파래김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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