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에 산속에서
라오스말도 잘모르며 가난하지만
해맑은 소수부족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아카족 라후족 야오족 렌턴족...
순수한 그들의 아름다운 눈빛은
남루한 옷차림새를
무색하게할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장터에 내어 놓은 희귀야생동물 새끼들이
그들의 어려운 삶을 이야기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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