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m 사진/다녀온or지금의 지구촌

수코타이

포토m 2018. 3. 17. 16:39

 

 

 

 

 

 

 

 

 

 

 

 

 

 

 

 

 

 

 

 

후아힌에서 북쪽 치앙마이로 올라가는 길에 들른 유적지~

(daum백과 발췌)

타이에서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역사적 지역 중 하나이다. 인구 19,794(1998). 앙코르에 기반을 둔 크메르 제국의 도시였다.

타이 최초의 통일 독립국가 수코타이 왕국의 수도였으며 13세기에 라오스, 안다만 해, 말레이 반도까지 영역을 넓혔다. 시암 문명의 발상지로도 유명하다. 1438년 아유타야 왕국에 정복·합병되었다. 1970년대 UNESCO의 도움으로 수코타이 유적 복구를 시작하여 1980년대말 수코타이 사적공원이 문을 열었다.

현대 수코타이는 유적지에서 13km 떨어진 곳으로, 인구가 희박한 쌀 재배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직조·목공·금속가공·어업·의류제조·식량생산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포토m 사진 > 다녀온or지금의 지구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동차로 라오스  (0) 2018.04.04
아유타야  (0) 2018.03.18
뉴 수코타이  (0) 2018.03.16
Tham phraya nakhon cave  (0) 2018.03.14
laem sala 해변  (0) 201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