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츠퍼드 가는길에
멀리 보이는 미국 베이커산에 한여름에도 녹지 않아
쌓인 눈이 이채롭습니다
호박으로 더 유명한곳인지
엄청 큰 호박들이 눈부시게 쌓여 있습니다
갈라사과를 땄는데
아직 맛이 덜들어 질긴 과육과 새콤함으로
그닥 맛은 덜했고
옆에 자두나무에 자두가 맛있었네요
평화로운 미국과 캐나다의 경계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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