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요일 점심식사뷔페만 운영하는
대형숙박업소~
코끼리차를 타고 잘꾸며진 정원을 돌아보는데 십분쯤~
요즘은 이곳이 비수기라 한가하지만 성수기땐
여러대의 코끼리차를 모두 가동하나봅니다
동물모양으로 손질을 해놓은 나무가 꽤 있었고
땅을 파면 물이 나온다는 이곳의 특성때문인지
곳곳에 연못을 잘 만들어 놨네요
점심뷔페는 260밧 코끼리차는 43밧
토일요일 점심식사뷔페만 운영하는
대형숙박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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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곳이 비수기라 한가하지만 성수기땐
여러대의 코끼리차를 모두 가동하나봅니다
동물모양으로 손질을 해놓은 나무가 꽤 있었고
땅을 파면 물이 나온다는 이곳의 특성때문인지
곳곳에 연못을 잘 만들어 놨네요
점심뷔페는 260밧 코끼리차는 43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