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니콜라에 차우셰스쿠궁...김일성과 친해서 김일성 궁전을 다녀오고 감동받아 더크게 지었는데 사용도 못해보고 수십발의 총에 맞아 죽었다고.. 인터넷 검색에 처참한 장면을 볼수있습니다
차창밖 높은 산위에 십자가
흡혈귀 드라큐라 백작으로 유명한 루마니아에 브란성
성 군주 아들로 태어나 살상을 많이해서 흡혈귀라는 말을 지어낸듯
브란성과 차로 그리멀지않은 곳에있는 펠레슈성...기억에 남는건 내부가 화려했고 사진 찍는데 10유로 ~~
불가리아에 벨 리코투르노보성과 요새
이곳에서 종교분쟁땜 유혈사태 있었대 대체로 정교회가 많았다고합니다
쓰레기통을 뒤적이는 사람...
온천물이 종일 쏟아지는 곳~~따뜻한 물에 손만 열심히 씻었네요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 있는 알랙산더 네프스키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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