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 아침
교민이 많이사는 조용한동네..치안도 잘되있다고..월세와아파트가격은 많이 비싸다고합니다
쌀국수 잘하는집
셔틀버스를타고 호치민 시내관광
유명제품 카피점
맛뵈기에 후한 인심을 걸고 단골확보 많이한 아주머니...
젊은이들이 무능의 무료를 달래고있는..
이셔틀버스로 밴탄시장등등을 돌아다녔다는...교통비는 한국과비슷했습니다
전기줄 케이블선등이 엉켜서 매우 보기 흉한...
호치민공항에서 비행기로 1시간반정도 베트남중부 후에 공항내려서 호텔잡은후 데이투어 일정시작...
다른나라에서도 이작은 박스를 봤는데 교통사고사망시 그자리에 위령박스를 세워서 타인들엔 경각심을주며 영혼을 달랜다는...
가든하우스빌리지
정원에 예쁜꽃들이 많았습니다
향이 무척 강한꽃
스님들의 점심식사
티엔무사원
낯익은 거북이
1만동이 우리돈 500원 ..자주색고구마가 맛있더군요
10달러 데이투어에 점심도 포함..
민망왕묘 들어서는 같은투어객들..
오래되 벗겨졌어도 200년도 안되 의외로 건축물역사가 짧았다는.
투어버스가 길가다가 고장나서 한쪽에앉아 1시간을 기다린후 다른차를 이용
공사중
투득왕묘
시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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