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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남해안산책로 울릉도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8. 26.
동해시 이로동 산책길...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20.
doi pha tang 태국 동북부 라오스국경에 근접한 산입니다 푸치파 라는 최고봉 가는길 왼쪽으로 벗어나 가파르게 오르고 한참을가면 주차장이 있고 거기서부터 말을 타고 300미터쯤에 정상이 있지요 맑은 날 꼭대기에 올라 푸른하늘 산아래 초록풍광에 취하니 그순간은 최고였지요.. 한번 더 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0. 25.
수퍼블러드울프문(2019,1,20) 금세기에 3번 온다는 보기 어려운 수퍼블러드울프문 개기월식을 이곳 벤쿠버에서 직접보니 밤하늘에 붉은 단추 하나가 박혀있는 모양새였습니다 저녁8시쯤 아랫부분부터 가리워져서 좌측부터 지구그림자를 벗어나기까지 서너시간가량 소요됐네요 (맨위 3장은 전날에 찍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2. 4.
스페니쉬 뱅크스 제리코비치옆에 스페니쉬 뱅크스와 강아지공원등등 이름이 다닥다닥,,, 운동을 즐기는 또는 조용히 홀로 앉아있는 사람 반려견과 함께 나온 부부 등등 아름다운 배경 속에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 21.
윌래밋 스톤 주립유적지와 포틀랜드 오래된집과 잘관리된 정원 윌래밋 스톤은 국립공원안에 있고 어느 부자가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곤돌라를 타고 포틀랜드를 한번에 볼수있어서 곤돌라하차한곳은 어느 의과대학이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 2.
포틀랜드 가는길에 폭포와 마녀의 성 거의 수직으로된 폭포에서 떨어지는 엄청난 물줄기의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계곡아래 트레일러로 이어지는 길에 위치한 작은 마녀의 집이 꽤 오래된듯 지금은 거의 벽면만 남아있지만 과연 어떤 사람이 살았는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 2.
캐넌비치 작은 마을에 귀퉁이에 있는 비치입구에 물줄기를 피해서 통과할수있는 자연스러움이 흥미롭습니다 작은섬주변을 둥글게 바닷물줄기가 힘차게 돌고있는 광경도 특별하고 자욱한 안갯속 해변의 아름다움은 자연의 커다란 선물입니다 바닷물이 토해놓은 굵은 다시마줄기는 한국..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 2.
Seaside 미서부의 아름다운 해변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 2.
(며칠전에 다녀온)미국 캐넌비치 가는길에 보더를 통과해 시애틀을 지나 타코마에 모여있는 한국식당에서 순두부를 맛있게 먹었고 아스토리아 작은 마을에 바닷가옆 기찻길이 예뻤습니다 서쪽비치에 위치한 피터아이어데일의 곱고 가는 모래는 보슬비에 촉촉히 젖어 단단함으로 바닷물 가까이에 자동차가 유유히 해변을..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 2.
작년에 찍은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870OBP-5WQ&feature=share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19.
코퀴틀람 전등축제 오후4시무렵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요즘 우기라 비까지 부슬거리니 체감온도는 한없이 내려갑니다 주말이라 가족동반 방문객들로 유모차가 밀려 조용한 아우성이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10.
엘리자베스공원에 작은 연못 갈매기,까마귀,천둥오리들이 조그만 물가에서 사이좋게 노닐고있습니다 누군가 먹이를 주는 순간을 기다리며 그때는 경쟁이 치열해집니다 작년에 무리에 함께 있었던 캐나다기러기 구스는 따뜻한 곳으로 떠났나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2.
밴쿠버...워터프런트 공원과 그주변 맑은하늘아래 펼쳐진 바닷가 공원과 햇빛에 반짝이는 낙엽들로 깊어가는 가을속으로 점점... 공원안에 눈에띄는 돌하루방.. 인청항과 이곳 메트로밴쿠버항이 1994년에 자매결연맺었다고하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1. 19.
지리산 뱀사골 계곡 단풍객들로 발길이 잦은 요즘 뱀사골~ 가는 길목마다 예쁜 단풍이 눈길을 끌고 푸른 하늘아래 단감이 입맛을 당겼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1. 6.
천은사 1984년 2월 29일 전라남도문화재자료 제35호로 지정되었다. 통일신라시대인 828년(흥덕왕 3)에 덕운선사(德雲禪師)와 인도에서 온 승려 스루가 창건하였고, 경내에 이슬처럼 맑고 찬 샘이 있어 이름을 감로사(甘露寺)라 하였다고 한다. 그 샘물을 마시면 정신이 맑아졌다고 한다. 그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1. 6.
화엄사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화엄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되어 화엄종을 선양하였던 사찰로서 현존 건물은 각성이 중건한 17세기 이후의 것이다. 시대&#9;고대/남북국/통일신라 성격&#9;불교유적, 유적건조물, 사찰 건립시기·연도&#9;백제 후기: 백제시대설, 754년(경덕왕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1. 6.
제이드 가든 서울 강동에서 춘천방향으로 약 58킬로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수목원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22.
2015.9.10 필리핀 세부~ 3년전쯤 ...바닷물이 맑고 좋았던 가족여행... 사람들의 무표정 ..특히 택시기사의 긴장된 분위기가 불편했고 숙소입구부터 택시 트렁크까지 점검해야 호텔로 진입할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5. 20.
다산생태공원 10년전만해도 비가오면 길입구부터 여기저기 땅이 파여 웅덩이가 생겨서 이곳을 다녀오면 차와 신발이 질척이는 흙으로 엉망이 되었는데 오랫만에 찾아가보니 몇년전부터 해오던 공사로 인해 어느덧 말끔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다산생태공원- 경기 남양주시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5. 14.
돌아오는 길에 누린 시간들... 마일리지 혜택이 좋은 한카드만 이용한 결과 하노이 공항 라운지이용과 넘 편안한 좌석 ,전채부터 후식에 이르는 4코스. 기내식단을 점심으로..... 프로슈토는 비릿한 고기냄새때문에 먹질못했지만 대부분 괜찮았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5. 2.
흥옌에 있는 Nguyen Van Linh광장과 맛집 Nguyễn Văn Linh 동상— 1915년 7월 1일 하노이 근처 린니 가의 부르주아 가정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응우옌반쿡(Nguyen Van Cuc)이었고, 나중에 응우옌반린으로 고쳤다. 14 세 때부터 프랑스의 식민통치에 저항하는, 린니 가의 지역 지하 공산주의 운동의 청소년 조직에 참여했다. 1930년 16..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4. 30.
베트남흥옌에 주민 예식장그리고 하노이... 이곳에선 길거리나 기타 공터에 천막을 두르고 장식을하여 결혼식과 장례식 ,피로연까지.. 치앙마이에서도 공터에 차려진 예삭장을 봤는데 이곳도 그런 예식은 비슷한듯... 하노이에 있는 한국 베트남간 문화원을 찾았는데 갑자기 많이 내린비로 벽화거라 등등을 못가고 대신 주..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4. 28.
요즘의 이런저런~~ 하남공단에 (흥옌에서 14킬로 )있는 한국식당.. 해물부침은 (3500원)푸짐한 재료로 맛있었고 꽃게탕은 (12500원)꽃게보다 야채가 많았지만 국물은 시원했으며 짜장면은 (4000원) 짜장국속에 3분우동같은 탄력없는 면발로 맛이 아주 없었습니다 돌아오는길엔 버스를 (차비500원)탔는데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4. 23.
치앙에서 하노이로~~ 비행기로 치앙마이에서 한시간거리의 방콕경유 비행시간중에 나온 식사와 방콕에서 하노이로 2시간 거리의 비행중에 식사~~12시 5시사이에 2번의 식사가 제공되었습니다 요즘 베트남에서 많이 볼수있는 애플망고~일반 망고보다 크기가 아주 커서 한개를 혼자 못먹지요 개당 1500원..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4. 22.
맛있는 태국음식... 감자탕뼈를 맑게 끓여낸 쑵끄라둑 ...30밧(천원) 이곳 백화점지하에 음식 만들어 파는곳에서 구입한 대하찜(5마리에 7천원)과 게튀김 (3500원) 동네 슈퍼 빵집에 팥빵(개당 800원) 유명 레스토랑에 새우전문요리점에서 새우를 이용한 요리들(신선로 등등) 새우를 킬로 단위로 구입하면..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4. 12.
태국 치앙라이에 추이퐁 녹차밭 치앙마이에서 동북쪽으로 220킬로거리에 있습니다 규모가 대단하여 모두 돌아볼수는 없었고 고지대에 자리하고있는 레스토랑에서 맛볼수있는 녹차케잌과 아이스크림맛은 텁텁할정도로 녹차분말이 많았습니다 위치상으로 시원한 바람과 시야로 상쾌한 시간을 갖을수 있었고 대..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4. 10.
라오스 렌턴족 전통염색~ 작은 폭포 지금도 염색을하며 생계를 잇는 가옥방문~~ 여인의 당고머라속에 지폐를 보관하는 모습이.. 천연염색이라 고운 빛은 덜해 다소 투박했지만 광목에 천연염색이 오히려 고급스러웠습니다 두루마리당 1천밧 (35000원정도) 작은 폭포와 트렉킹코스가 있어서 잠시 가보니 관광객들의 발..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4. 10.
남사 (남타)시장 규모가 크고 물건이 다양... 대나무 바구니는 아주 저렴하고 예뻐서 하나 구입했고 부위별로 판매하는 돼지나 소는 ... 좀 그랬습니다.. 자그마한 찐 옥수수와 삶은 메츄리알 맛이 아주 최고였네요...북부지방이라 과일이 다양하진않았지만 싱싱한 채소와 육류는 일등품인듯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4. 9.
아카마을 어린이들 남사에서 약 5킬로 거리의 산간지방에 있는 아카 마을 입구에 흐르는 물길위에 유일한 나무토막 다리위로 간신히 오토바이가 지날수있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이 나눠주는 과자를 받기위해 몰려드는 어린이들... 소수부족중 가장 가난한 마을인듯합니다 부모들은 모두 장터에 나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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