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m 2012. 5. 8. 15:57

 

 

레스토랑에서 먹으려면 텍스와팁까지 20%추가가 됩니다

토론토에서 많이 잡히는 랍스터를 밴쿠버에서 먹는것이 부담이되어

코스트코에서 생물로 사서 찜통에 쪄먹었네요

한국에서보담 저렴했으니까요

왠만한 사이즈가 마리당 20~25달러입니다

좋아하면서도 평소 쉽게 접할수없었던 랍스터

실로 오랫만에 입안 가득한 행복을 맛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