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m 2009. 5. 17. 09:20

   해발 0650m의 모래산

 

  큰황사때나 많은 사람들의 모래썰매때 이곳에 울림이있다고...

 

 

 

 

  

 

 

 

  이곳에서 모래썰매도 타고...

  명사산 중심부에있는 월아천..수천년동안 이곳사막에서 잠시도 물이 마르지않았다는 신비한 초생달모양의 오아시스가 멀리보임.

 가는곳마다  멀리 중국 타지방에서 찾아온 중국인 관광객들로 붐볐고.. 예전 우리의 모습으로 아직은 공중질서의식이 좀 부족했음

 

 

 

   낙타들을 줄로 묶어 모두 연결해놨는데  연결길이가 너무 짧아 앉고 서는것조차 자유스럽지못한 안타까움이..

  이곳 여행지에서 매일 식탁에 올랐던 생선찜

  특식이라고하는 낙타발요리...도가니보다는 좀 단단하고 쫄깃했지만 사막에서 평생 관광객들 태우고 마지막에 고기까지 남기게되는 낙타의 삶이 생각나서..

                                              동남아여행객이 대부분 받게되는 발맛사지..아가씨들의 밝은 표정에 용기내어 옆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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